2010 금복분자상 후보작 추천받습니다. 2010 금복분자상 후보작



한국에서도 이런 거 한 번 만들어 봅시다...




이번 주에 영화 "비밀애" 시사를 보고 너무나 기가 차고 어이가 없어서 한국에도 "골든 라즈베리상"이 있어줘야겠다! 하는 굳은 결심을 하고 블로그에 카테고리를 신설했습니다. "골든 라즈베리상"이라면 다들 아시다시피 미쿡에서 매년 아카데미 시상식 전날에 "올해 최악의 영화/배우/각본 등등" 을 뽑아 시상을 하는 영화제이죠. 한국에도 이런 게 슬슬 필요한 시대가 아닌가 싶어서 의견을 모아보려고 합니다. 골든 라즈베리상도 81년도에 LA 근교 주택가에 30여명이 모여서 시작한 거라고 하니까 이글루스에서 조촐하게 시작하는 것도 나쁠 거 없겠죠.



일단, 골든 라즈베리상에서 현재 레귤러하게 시상 중인 부문은


최악의 작품상
최악의 남우주연상
최악의 여우주연상
최악의 남우조연상
최악의 여우조연상
최악의 감독상
최악의 각본상
최악의 리메이크상
최악의 커플상
10년간 최악의 작품상
10년간 최악의 남자배우상
10년간 최악의 여자배우상



정도이고요 가끔씩 "인간생명과 공공재산을 무시한 작품상"이나 "영화라고 하기엔 미안한 영화상" 이런 것들도 있습니다. (참고로 전자는 "콘에어" 후자는 "더 캣"이 수상했다고 하네요ㅎㅎㅎ) 어차피 재미있자고 하는 거 "최악의 리메이크상" 등 한국영화에서는 크게 의미없는 부문은 빼버리고요. 한국영화로서 특별히 선정해볼 만한 부문이 있다면 추가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일단 후보작 추천은 자유롭게 답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후보작은 2010년 1월 1일 이후부터 11월 말일 이전에 개봉한 상업영화로 한정하겠습니다. 
(이웃집 좀비 등의 인디영화 그리고 아마존의 눈물 등의 다큐멘터리는 제외합니다.)
그리고 그때까지의 의견을 취합해서 후보작 선정을 한 뒤, 12월 한 달동안 결선 투표!!!를 하는 거죠.
그리하여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된 분들께는 차승원님이 선전하셨던
"전설의 힘!" 복분자주를 증정할까 생각 중입니다ㅎㅎㅎ




정력보강하시고 분발하시라고...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개봉한 한국영화 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용서는 없다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웨딩드레스
페어러브
주유소 습격사건2
주문진
하모니
식객 : 김치전쟁
의형제
평행이론
무법자
육혈포강도단
비밀애
폭풍전야
반가운 살인자
집 나온 남자들
베스트셀러
작은 연못
친정엄마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하하하
대한민국 1% 
하녀 (5월 13일 개봉 예정)
시 (5월 13일 개봉 예정)
내 깡패같은 애인 (5월 20일 개봉 예정)



  


저는 일단 "비밀애"를 "최악의 작품상"과 "최악의 각본상",
그리고 여우주연인 윤진서를 "최악의 여우주연상" 후보로 올리고 싶습니다.
아직 영화가 개봉하지 않아서 좀 그렇지만, 개봉하면 네이버 영화 페이지가 전쟁터가 될 것임을 확신할 수 있어요!
 "주문진"이나 "무법자"도 영화를 보신 분들 반응이 장난이 아니던데 제가 못 봐서 뭐라고 못 하겠네요;;;








2010 금복분자상 후보작 추천



최악의 작품상 : 비밀애, 주문진,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용서는 없다, 주유소 습격사건2, 대한민국 1%

최악의 감독상 : 김형준(용서는 없다), 하명중(주문진)

최악의 각본상 : 비밀애,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최악의 남우주연상 : 지진희(평행이론), 이나영?(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김기범(주문진)

최악의 여우주연상 : 윤진서(비밀애), 황보라(주문진) 

최악의 촬영상 : 주문진

최악의 속편상 : 주유소 습격사건2, 식객 2 : 김치전쟁



위 리스트는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많은 호응 부탁드려요!!!
 이오공감이나 밸리로 갈 수 있게 좀...(굽신굽신)


→오오 밸리에 등극! 캄사합니다. 앞으로도 연말까지 쭉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덧글

  • 2010/03/19 16:11 # 삭제 답글

    최악의 남우주연상 : 지진희(평행이론)
  • 스트로보 2010/03/19 16:30 #

    접수!
  • 난데없이낙타를 2010/03/19 16:21 # 삭제 답글

    이거 재밌겠네요! 본 영화가 의형제밖에 없어서 당장 후보 내긴 어렵지만 일년 내내 염두해둘꼐요!
  • 스트로보 2010/03/19 16:30 #

    네 올해 말까지 유효한 이벤트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다닥 2010/03/19 16:27 # 삭제 답글

    나도 고민해 봐야지... ㅋㅎ
  • 스트로보 2010/03/19 16:31 #

    ㅎㅎ 그리고 널리널리 알려줘~
  • 레몬에이드 2010/03/19 16:45 # 삭제 답글

    2010 금복분자상 후보작 추천


    최악의 작품상 :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최악의 감독상 : 김형준 (용서는 없다), 하명중 (주문진)

    최악의 각본상 :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최악의 남우주연상 : 이나영 ㅋ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김기범 (주문진)

    최악의 여우주연상 : 황보라 (주문진)



    이상입니다 ㅋㅋ
  • 스트로보 2010/03/19 16:54 #

    앞으로도 덧글 많이 달아주세요. 수정 혹은 정정도 가능합니다ㅎㅎ
  • KIDMAN 2010/03/19 17:34 # 삭제 답글

    외화는 안 되나요? ㅎㅎ 올해 본 방화가 의형제밖에 없어서.. 의형제는 괜찮았어요. 아무튼 염두에 두고 있다가 도저히 억울해서 가만히 못있겠다 싶은 영화를 보면 와서 참여하겠습니당.
  • 스트로보 2010/03/19 17:58 #

    외화는 수상자에게 복분자주를 전달할 수가 없기 때문에..............ㅎㅎㅎ
    추후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행인 2010/03/19 17:45 # 삭제 답글

    많은 기간이 남아있으니 후보작 추천은 아직이요 :)
  • 스트로보 2010/03/19 17:58 #

    네 나중에 울분이 치밀어오를 때 들러주세요ㅎㅎㅎ
  • oIHLo 2010/03/19 17:51 # 답글

    Worst Photography 상 없을려나요?
    디지털로 이렇게 후지게 찍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주문진 (...)
  • 스트로보 2010/03/19 17:58 #

    부문 추천도 받습니다. 최악의 촬영상 신설할게요! 후보작 접수→주문진
  • 01410 2010/03/20 13:34 # 답글

    일단 2009년도작으로 카운트해보면 어떨까요. 기간은 대종상과 비슷하게[...]
  • 스트로보 2010/03/21 00:14 #

    2009년도 작품이라...... 펜트하우스 코끼리이니 오감도니 4교시 추리영역이니 하늘과 바다니 하는 쟁쟁한 영화들이 퍼뜩 떠오르네요ㅎㅎㅎㅎ
  • 耿君 2010/03/20 13:39 # 답글

    '금복분자' 이름 정말 대박인 것 같아요 크크크.
  • 스트로보 2010/03/21 00:14 #

    감사합니다ㅎㅎ 트로피 대신 복분자주.......도 나름 의미있고 괜찮죠?ㅎㅎㅎ
  • 하늘사진 2010/03/20 14:13 # 답글

    아이디어 굿입니당^^
  • 스트로보 2010/03/21 00:15 #

    연말까지 쭉 관심 갖고 지켜봐 주세요ㅎㅎ
  • 행인1 2010/03/20 14:14 # 답글

    작년에 '요가학원'을 보고 한국에도 골든라즈베리가 있다면 정말정말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올해 11월 안에 꼭 많은 후보들을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 스트로보 2010/03/21 00:16 #

    앗 작년에 요가학원이 있었군요(...)
    보지 않은 걸 안타까워 해야 할 지 다행스러워 해야 할 지 망설여집니다ㅎㅎㅎㅎ
  • 카루 2010/03/20 14:15 # 답글

    10년간 최악의 작품상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 화성거주민 2010/03/20 16:39 #

    긴급조치 19호, 제니주노등등 그에 필적할 전설적인 작품이 수두룩해서 단독 추천은 좀 그렇지 않을까요?ㅋㅋ
  • 차원이동자 2010/03/20 19:16 #

    화성거주민//날려먹은 돈이나 기대비 실망치가 가히 독보적이라서말이죠...
  • 스트로보 2010/03/21 00:19 #

    한해에도 망작들이 수두룩한 와중에 10년간 최악의 작품상을 뽑는 건 너무 어려운 일이 될 것 같아요ㅎㅎㅎ
    그리고 이미 여러 커뮤니티에서 정리한 바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그 리스트에 오른 영화들이야 뭐.......다들 아시는 대로 클레멘타인이라든가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이라든가 긴급조치19호라든가.....하는 영화들이 있죠ㅎㅎㅎ
  • 나야스 2010/03/20 14:19 # 답글

    "최악의 외화상"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를 고민해 보시면 어떻겠습니까.
  • 스트로보 2010/03/21 00:21 #

    최악의 외화상 음.......한 번 고민해봐요. 근데 외화는 일단 수입사나 직배사에서 필터링을 한번 거친 영화들이라 진정한 괴작들은 한국에 좀 덜 들어오는 것 같아요ㅎㅎㅎ
  • Earthy 2010/03/20 14:31 # 답글

    최악의 리메이크상 대신 최악의 후속작상은 어떨까요.
    전작에 비해 지나치게 후달리는(;;;) 후속작을 뽑는 겁니다.

    그럼 올해는 주유소 습격사건 2가 거의 확정적인 가운데 식객:김치전쟁이 추격하는 형태려나요...;;;
  • 스트로보 2010/03/21 00:22 #

    최악의 속편상 추가했습니다. 고사2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네요 아 떨려라ㅎㅎㅎ
  • 스무살 2010/03/20 14:35 # 답글

    예전에도 잠깐 이런 시도가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의 골든라즈베리 어쩌고 하면서 신문기사에도 나왔던 것 같은데 한 두번 하다가 흐지부지 돼더라구요. 뭐 그건 그런거고 이번엔 성공 한 번 해 보죠~ 12월까지 축적될 최악의 영화들을 생각하니 엄청 기대됩니다.
  • 스트로보 2010/03/21 00:24 #

    저도 재미있고도 의미있는 이벤트가 되었으면 합니다ㅎㅎ
    이 상을 기획하고 나니 앞으로 나올 망작들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어요ㅋㅋ
  • 지우아타호네 2010/03/20 14:47 # 답글

    10년간 최악의 작품상이라... 클레멘타인이 언제 개봉했는지 가물가물한데 아직까지 이걸 뛰어넘는 영화는 없는것 같습니다
  • 스트로보 2010/03/21 00:24 #

    모든 영화 게시판을 평정한 전설의 작품이죠ㅎㅎㅎ

    "아빠 죽지마!!!!!"
  • PFN 2010/03/21 10:12 #

    클레멘타인.. 절망적이었죠..

    거기 스티븐 시걸 아저씨 왜 나왔나 몰라
  • 더카니지 2010/03/20 14:56 # 답글

    식객 : 김치전쟁을 최악의 속편상 부문에 추천합니다.
    최근에 만화 식객이 연재 종료했는데 식객2의 대망에 영향을 받았다는 루머가 돌 정도로 완전히 망한 작품. ㅠㅠ
    본 사람들 거의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말하길 총체적 난국이라 평하셨더군요.
  • 스트로보 2010/03/21 00:25 #

    반영했습니다. 저는 못 봤는데 망작이라시니 은근히 보고 싶어지네요ㅎㅎ
  • kiekie 2010/03/20 15:07 # 답글

    후보에 있는 영화 중에 본 영화가 하나도 없군요....
  • 스트로보 2010/03/21 00:25 #

    성공한 관객이시군요!!
  • Mjuzik 2010/03/20 15:09 # 답글

    링크 따가겠습니다!!! 관심가지고 봐야겠군요!!! ㅎㅎ
  • 스트로보 2010/03/21 00:26 #

    앞으로 영화비가 아까워 눈물이 날 때, 잊지 말고 들러주세요ㅎㅎㅎㅎ
  • 措大 2010/03/20 15:19 # 답글

    최악의 속편상은 정말 좋은 아이템입니다.

    저도 식객2 : 김치전쟁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 스트로보 2010/03/21 00:26 #

    반영했습니다. 호응이 대단하네요ㅎㅎ
  • 갑그젊 2010/03/20 15:25 # 답글

    뭐니뭐니해도 올해 최악의 작품은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가 아닌가 싶어요. 또, 지난 10년간 최악의 한국영화는 바로 '긴급조치 19호'라는 제 주장을 소리 높여 외칩니다~!!(웅변학원 스딸)
  • 스트로보 2010/03/21 00:27 #

    긴급조치19호도 전설적인 작품이죠ㄷㄷㄷ

    "하지마!!! 시키는대로 해!!!"
  • scene80 2010/03/20 15:26 # 답글

    후보추천을 위해 이영화들을 다 봐야되기에 심사포기 ㅋ
    본 영화중에는 주유소 습격작전을 이 상에 추천합니다.
  • 스트로보 2010/03/21 00:27 #

    ㅎㅎㅎ 작품상 말씀이시죠?
    최악의 작품상과 최악의 속편상에 반영했습니다.
  • 샤유 2010/03/20 15:46 # 답글

    최악의 작품상에 주문진 강추!
  • 스트로보 2010/03/21 00:28 #

    반영했습니다 :D
  • kumasang 2010/03/20 16:23 # 답글

    오호 좀 더 보고 추천해야겠는데요? 링크해가야지
  • 스트로보 2010/03/21 00:29 #

    일단 11월 말일 이전에 개봉한 영화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니까요.
    나중에 또 들러서 의견 남겨 주세요!
  • 현주님 2010/03/20 16:56 # 답글

    앗 너무 재밌겠네요. 링크 가지고 있다가 꼭 추천하겠습니다.
  • 스트로보 2010/03/21 00:32 #

    평소에 영화 얘기 하시다가 "최악의 영화" 얘기가 나오면 "금복분자상" 홍보 좀 해주세요ㅎㅎㅎ
  • 보리초코 2010/03/20 17:13 # 답글

    링크 추가합니다 12월에 꼭 투표하러 오겠습니다!
    네이밍마저 센스있네요 복분자상 으하하
  • 스트로보 2010/03/21 00:32 #

    트로피도 느낌 있죠? 복분자주ㅎㅎㅎ
  • ZinaSch 2010/03/20 18:13 # 답글

    옛날에 딴지에서 토룡영화제-_-하던 게 생각나네요 ㅋㅋ;; 잘 생각해 보고 추천하러 오겠습니다!
  • 스트로보 2010/03/21 00:33 #

    넵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연말의 재미있는 이벤트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나인볼 2010/03/20 19:35 # 답글

    지난 10년간 최악의 작품이라면, 당연히 전설적인 괴작 '주글래 살래(2001)'라고 생각합니다. :) 추천 한표~
  • 스트로보 2010/03/21 00:34 #

    아아... 지난 십 년간 정말 수많은 괴작들이 있어왔죠;;;;
    윗분들이 언급해주신 영화들도 전설적이지만 이 영화도 진정한 괴작 중 하나ㄷㄷㄷ
  • 離緣 2010/03/20 19:53 # 답글

    최악의 감독상에 : 용서는 없다!!
  • 스트로보 2010/03/21 00:34 #

    의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답글 부탁드려요 :)
  • 가라나티 2010/03/20 20:37 # 답글

    아니아니...지난 10년간 최악의 작품이라면 당연히 '맨데이트: 신이 주신 임무'로 정해져 있는거 아니었습니까!!
  • dd 2010/03/20 21:54 # 삭제

    신: "이 임무를 정녕 제가 내렸단 말입니까!!! ㅠ.ㅠ" 했다는 전설의 망작 ㅋㅋ
  • 스트로보 2010/03/21 00:36 #

    맨데이트를 제작한 영화사에서 (아마도 올해 개봉할) 신작을 준비 중이랍니다;;; 기대되시죠?ㄷㄷㄷ
    "조지와 봉식"이라고 정준호, 신현준, 서영희가 캐스팅 되었다고 하네요;;
  • 賢公 2010/03/20 20:40 # 답글

    요고 괜춘한데요?ㅋㅋ
    지금까지는 주문진이 될듯합니다.(개인의견...)
    그래도 연말까지는 가봐야 알듯...ㅎㅎ......추천을 어떻게 해야하나?
  • 스트로보 2010/03/21 00:37 #

    주문진 접수했습니다.
    주문진 연말까지 살아남아 "최악의 작품상"의 강력한 후보가 될 듯 한 예감이 드네요;;;
  • dd 2010/03/20 21:55 # 삭제 답글

    비밀애가 그렇게 망작인가효? 흠...
    이택근 걱정된다
  • 스트로보 2010/03/21 00:39 #

    팀도 옮긴데다 여러 모로 이슈가 많은 시즌인데 정말 올시즌 성적이 어떻게 될까요;;; 걱정됩니다;;;
  • 펭귄대왕 2010/03/20 23:02 # 답글

    10년 이내로 하면 경쟁이 너무 치열하네요. 클레멘타인, 성소재림, 긴급조치19호, 납자루떼, 도마안중근, 조폭마누라, 주글래살래, 맨데이트 등등..
    이후의 영화에 끼친 악영향을 고려할 때 조폭마누라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서세원씨는 이번에 '젓가락'이라는 새 영화를 들고 나오셨더군요..
  • 스트로보 2010/03/21 00:41 #

    "조폭마누라"가 한국에 "조폭영화"라는 장르를 우뚝 세웠죠ㄷㄷ
    디비디로 빌려보고 기가 차서 말문이 막혔던 기억이 생생하네요ㅎㅎㅎ

    10년간 최악의 작품상은 너무 쟁쟁한 작품들이 많아서 아무래도 2010년 영화로 좁히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 빛나리 2010/03/21 19:40 # 답글

    최악의 커플상 :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2의 제작자와 주식회사 S-oil 대표이사
  • 스트로보 2010/03/22 21:55 #

    주유소 습격사건2를 지지해주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으시다니... 안습ㅠㅠㅠㅠ
  • 레몬에이드 2010/03/22 19:22 # 삭제 답글

    오오 호응 좋네요 ㅋ
    주말내내 댓글이 꽤 늘었군요 +ㅁ+
    설님 때문에 왔는데 이젠 자체적으로 흥미가 샘솟네요!
    2주에 한번씩 트위팅으로 홍보 해드릴께요~
  • 스트로보 2010/03/22 21:49 #

    앗 설X의 지인분이시군요! 반갑습니다 :)
    이오공감에 올라간 덕에 댓글이 많이 늘었어요ㅎㅎ
  • 흑룡강 2010/03/23 00:34 # 삭제 답글

    쿨하군염.. 이그노벨상같은 느낌임. 복분자 홍보도 되고 좋겠네잉!
  • 스트로보 2010/03/24 10:56 #

    연말까지 할 거니까 나중에라도 답글 또 달아주세요! :)
  • 2010/05/10 20:5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스트로보 2010/05/12 11:09 #

    아이고;;; 이 영화를 보셨군요;;; 후보에 올리겠습니다ㅠ
  • 야씨발내가꺼져이다 2019/08/14 07:43 # 삭제 답글

    야씨발내가꺼져이다
  • 야씨발내가꺼져이다 2019/08/14 07:43 # 삭제 답글

    야씨발내가꺼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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