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뿐이 아니었어, 니시노!! 오와라이


얼굴이 잘생긴 걸로는 유명하지만 내가 오와라이에 관심을 갖게 된 후, 킹콩이 그다지 화제가 되었던 적도 없고 (M-1 제외하네루노토비라도 거의 안봤고 해서 니시노에 대해서 잘 몰랐었는데, 킹콩(이라기 보다는 니시노 개인 페이지) 번역을 해보니 생각보다 다재다능한 사람이라 놀랐다. 음악에도 재능이 있고 스포츠도 잘 하고 그림도 잘 그리고 네타도 자기가 만들고 더구나 (아직 카지와라 페이지 번역은 안했지만) 게닌 활동하던 중에 완전 대인기피증에 걸려서 병신된 카지와라가 정신 차리고 돌아올 때까지 쭉 기다려줬다는 것에서 정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오오 대인배의 풍모!!)

전에 황금전설인가 어딘가의 프로그램에서 카지와라가 니시노에게 감사의 뜻을 표한다면서 니시노에게 일본 최고(최고급이 아니라 해발고도가 높은 걸 말함ㅠ)의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게 해준다며 혹한 속에(;;;) 눈 덮인 산을 올라가며 개고생하는 걸 본 적이 있는데, 산에 올라가면서 카지와라가 니시노에게 몇 번이고 고맙다고 하던 뜻이 이거였구나 이제서야 이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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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닌들이 참 블로그를 많이 하긴 하는데, 니시노 블로그 들어가보고 진짜 놀랬던 게 보통 믹시나 아메브로 이런 데 돌아다녀봐도 (휴대폰으로 업로드 많이 하고 해서 더 그렇겠지만) 사진 한 장 띡 올리고 외계어 섞어서 몇 마디 쓰고 끝! 인 블로그들이 대부분인데 (일본어 나름 할 만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시바타 블로그 같은 데 들어가면 이게 뭔 소린지………..OTL 할 때가 많다ㅠ) 니시노 개인 블로그는 완전 텍스트 위주에다 제대로된 문장을 구사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근데 내용이 빽빽하니까 쉽게 읽게 되지는 않는다는 부작용이;;; (->아직 전혀 안 읽어봤다는;;;)


 

그리고 얘네 공식 홈피에 보면 블로그 페이지가 따로 있는데 (아마 매니저가) 꾸준히 갱신을 하는데다 (일웹치고는) 상당히 큰 사이즈의 사진을 올려줘서,


예를 들면 이런 사진이나... 















































이런 사진이나 (웃흥~)















































이런 사진들을 올려주어서...



























... 멘쿠이인 나로서는 럭키! 라는 느낌. 니시노네 밴드 노래도 올려놨다! (위키에 없는 밴드인데 니시노가 작사작곡한 곡명이 베티 아줌마 뭐라뭐라 하는 약간 오브라더스 풍의 경쾌한 곡이었음. 이 밴드의 니시노 이외 멤버에 대해서는 후 조사가 있을 것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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